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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입한채로 서로 잠든 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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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에 아는 누나랑 술먹고 ㅁㅌ가서 한판했음.
둘다 일마치고 만나서 술을 마신 상태로 완전 피곤하더라구요
누나가 위에서 승마자세로 하고 있었는데
많이 피곤했는지 그냥 엎어져서 잠듬.
난 그래도 마칠려고 밑에서 열심히 움직여대다가
나도 힘들어서 그만 잠듬.
자다가 무거웠는지 잠에서 깨었는데
웬만하면 존슨이 빠져있을줄 알았더만 그대로 삽입한채 있는 거임.
그래서 빼고 그 누나 옆에 눕혀놓고 다시 잠들었는데
담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존슨이 아파 미치겠는거임.
그래서 보니 내 꼬추가 마시 해삼처럼 퉁퉁 부어있더라ㅠㅠ
일주일이 지났는데 붓기는 빠졌어도 아직도 아프고 잘 서지도 않음ㅠㅠ
이거 병인가요? 비뇨기과 가야되나?? 비뇨기과 가서 무슨 말 해야될지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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