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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자집 사모님 따먹은 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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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여름에 피자집배달알바를 했었는데


자그만한 체인점에 사모 (아줌마지만 아가씨 몸매 미씨스탈)사장이(부부아님) 동시에 운영하능 장사 잘되는 집이었다 


두달 정도 일했는데 첨엔 암것도 몰라 어버버 되다가 사모님이 개그를 막 나한테 치더라.. 


그래서 언젠가 부턴가 존나 받아주고 내가 한술 더 떠서 자지러지고 나중에는 거의 나를 내려놨지 


근데 언젠가 부턴가 이년이 자꾸 나 귀엽다고 하고 무슨 머리스타일 하면 잘어울릴것같다 하고 


지나가면 엉덩이 툭툭치고 해서 내가 눈치를 깠음... 


그래갖고 그만두기 2틀전에 새벽 4시에 문자를 보냄.. 



"사모님 주무시나요?"



잠깐만 똥 좀 싸고 마져 쓸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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